전립선 건강 유지 영양제

많은 중년 남성이 배뇨 장애를 호소한다.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러나 배뇨장애는 전립선 비대증 발병의 신호일 수 있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쪽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요도를 감싸고 있는 남성의 생식 기관 중 하나다. 대개 중년 이후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점점 커지게 된다. 이때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배뇨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부른다. 질환이 아닌 단순 배뇨 문제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할 경우 방광기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배뇨 후 잔뇨감, 약한 소변 줄기… 질환 신호

평소 전립선비대증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비뇨의학회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절반 이상인 52% 정도가 병·의원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배뇨 후 잔뇨감 ▲약한 소변 줄기 ▲힘을 줘야 나오는 소변 ▲참기 어려운 소변 ▲밤에 자주 소변을 보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해당 증상이 반복되면 내원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인정되는 발병 원인은 노화다. 치료는 배뇨를 돕는 약물 치료를 진행하거나, 비대한 전립선을 묶는 시술, 비대한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고려한다.


오래 앉아 있거나, 소변 참는 습관은 피해야

전립선비대증 예방의 핵심은 규칙적인 생활과 휴식이다.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소변을 오래 참는 것은 좋지 않다. 좌욕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립선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있다. 바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이다. 대표적인 전립선 건강 기능성 원료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증가 ▲전립선 비대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감소에 도움이 된다.


이채리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