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초호화 크루즈 타고 일본 여행… 혈당 점검의 기회도!

한희준 기자

명의와 함께하는 혈당 케어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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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취를 느끼고 초호화 크루즈를 즐기면서, 혈당 건강도 점검해볼 수 있는 여행이 있다. 헬스조선 밀당365와 비타투어가 함께 준비한 ‘명의와 함께하는 혈당 케어 크루즈’다. 여행은 가정의 달인 5월3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돼, 어버이 날 기념 효도 여행이나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 떠나기 좋다.

명의와 함께하는 혈당 케어 크루즈에 참여하면 여행 시작 전부터 귀국 후까지 세심한 혈당 케어를 받는다. 혈당 건강을 위해 여행길에 챙기면 좋은 준비물을 꼼꼼히 알려주고, 여행 첫날에는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아이센스 社)’를 무료로 나눠준다. 이 작은 기기를 부착한 채로 여행을 즐기다보면 자신의 혈당 패턴이 어떤지, 어떤 음식이 맞는지 등을 상세히 알게 된다. 매일 저녁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과 모여 혈당 관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당뇨병 강의·아침 운동 등에도 참여 가능하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연속혈당측정기를 2주일 꼬박 채워 사용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당 특이사항도 알려준다.


여행은 도쿄의 호텔에서 1박, 5성급 호텔을 배에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에서의 4박 일정으로 이뤄져 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으며, 11만4000톤 규모로 63빌딩을 눕혀 놓은 것보다 크다. 배에는 레스토랑·대극장·바·수영장·조깅트랙·카지노 등 여행을 풍성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줄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크루즈에 올라타 유유히 항해하다가 일본 가마쿠라와 가고시마에 정박해 주요 관광지를 체험한다. 가마쿠라에서는 ‘대나무 절’로 유명한 호코쿠지 사찰과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배경지인 철도 건널목(에노시마역)을, 가고시마에서는 화산섬 사쿠라지마의 비지터센터와 용암류 바위 절경이 일품인 아리무라 전망대, 일본 최장 길이 족욕탕, 미식과 쇼핑의 중심지인 덴몬칸 등을 방문한다. 명의와 함께하는 혈당 케어 크루즈의 상세 프로그램은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