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수현(36)·김지원(31)·박성훈(39)이 모두 멍때리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지 않은 내향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수현·김지원·박성훈은 각자 집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공개했다. 박성훈은 집에서 장작불 타는 영상을 틀고 불멍(불을 보면서 멍때리기)을 한다"며 "불멍을 하면 촬영하는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 샤워를 하며 물멍(물 보면서 멍때리기)을 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역시 "집 소파에 누워 천장을 보며 멍때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멍때리기는 정말 정신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을까?
◇멍때리는 동안 뇌 휴식
멍때리기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뇌를 사용한다. 뇌가 쉴 틈 없이 정보만 받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신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멍을 때리는 동안 복잡한 생각은 내려놓고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면 뇌에서 과하게 활성화되던 영역이 줄어든다, 동시에 '디폴트모드(Default Mode Network)'라 불리는 뇌 특정 부위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비울 건 비우고, 기억해야 할 정보는 정리해 다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준다.
◇멍때리면 기억력과 창의력 좋아져
잠깐 멍때리는 행동은 뇌 기능을 좋게 만든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멍때리기를 포함한 잠깐의 휴식은 기억력·학습력·창의력을 향상시켰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얼굴 사진을 차례대로 보여준 후 이전에 본 사진의 인물과 같은지 맞히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아무 활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참가자 그룹이 다른 활동을 하고 있던 참가자 그룹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맞혔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에서도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면 다른 생각에 집중할 때보다 뇌 혈류 흐름이 원활해지고, 아이디어도 신속하게 떠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멍때리기를 너무 자주, 장시간 하는 건 삼가야 한다. 뇌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뇌세포 노화가 촉진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멍하니 있는 시간은 하루에 총 1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지 않은 내향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수현·김지원·박성훈은 각자 집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공개했다. 박성훈은 집에서 장작불 타는 영상을 틀고 불멍(불을 보면서 멍때리기)을 한다"며 "불멍을 하면 촬영하는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 샤워를 하며 물멍(물 보면서 멍때리기)을 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역시 "집 소파에 누워 천장을 보며 멍때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멍때리기는 정말 정신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을까?
◇멍때리는 동안 뇌 휴식
멍때리기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뇌를 사용한다. 뇌가 쉴 틈 없이 정보만 받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신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멍을 때리는 동안 복잡한 생각은 내려놓고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면 뇌에서 과하게 활성화되던 영역이 줄어든다, 동시에 '디폴트모드(Default Mode Network)'라 불리는 뇌 특정 부위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비울 건 비우고, 기억해야 할 정보는 정리해 다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준다.
◇멍때리면 기억력과 창의력 좋아져
잠깐 멍때리는 행동은 뇌 기능을 좋게 만든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멍때리기를 포함한 잠깐의 휴식은 기억력·학습력·창의력을 향상시켰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얼굴 사진을 차례대로 보여준 후 이전에 본 사진의 인물과 같은지 맞히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아무 활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참가자 그룹이 다른 활동을 하고 있던 참가자 그룹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맞혔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에서도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면 다른 생각에 집중할 때보다 뇌 혈류 흐름이 원활해지고, 아이디어도 신속하게 떠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멍때리기를 너무 자주, 장시간 하는 건 삼가야 한다. 뇌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뇌세포 노화가 촉진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멍하니 있는 시간은 하루에 총 1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