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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우병원 뇌신경센터는 신경과 전문의 이동규 원장을 새로 영입했다./사진=분당 서울나우병원 제공
척추·관절 전문병원 분당 서울나우병원은 뇌신경센터 전문의로 신경과 전문의 이동규 원장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나우병원은 작년 1월 뇌신경센터를 신규 개설했다.

서울나우병원은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을 척추와 관절 부문에 국한하지 않는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뇌신경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경과 전문의,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진으로 증상 평가, 검사 진행, 관리 및 치료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ONE STOP 검진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동규 원장은 성균관대 의학과 졸업, 삼성서울병원 말초신경 질환 전임의·신경과 전공의, 수원 윌스기념병원 신경과 전문의를 거쳤다. 또, 미국 보스턴 하버드 의과대학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에서 뇌졸중 해외연수를 받는 폭넓은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이동규 원장은 두통, 어지럼증, 치매, 뇌졸중, 말초신경 질환을 비롯해 불면증, 손발 저림, 안면경련,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 질환에 대해 전문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이동규 원장은 "말초신경에 대해 전공하였기에,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서울나우병원에서 협진 한다면 환자들의 난해한 증상 원인을 상세히 알아내는 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뇌신경센터 재개와 함께 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했다. MRI, CT, VNG 등 첨단 의료기기뿐 아니라, 전문의의 역량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신경전도 및 근전도 검사, 뇌 혈류 초음파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뇌파 검사 등의 수준 높은 정밀검사를 제공한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