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관절만 연구하는 '콴첼'과 관절을 보호하는 '에이더'가 뭉쳤다.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의 관절 건강 전문 브랜드 '콴첼'은 관절 보호대 브랜드 '에이더'와 함께 '콴첼 X 에이더 관절 건강'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콴첼의 관절 건강기능식품과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에이더의 손목·무릎 보호대를 세트상품으로 최대 72%까지 할인 판매한다.
국내 초창기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콴첼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관절 보호대 전문 브랜드인 에이더는 자체 개발 노하우로 손목, 무릎, 발목, 허리 등 부위별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HLB제약 관계자는 "봄을 맞아 움츠러들었던 관절과 근육을 갑자기 쓰게 되면 부상을 입기 쉽다"며 "이번에 관절 전문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세트상품으로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앞서 미리미리 관절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획세트는 17일까지 콴첼 브랜드스토어와 에이더 공식몰 두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의 관절 건강 전문 브랜드 '콴첼'은 관절 보호대 브랜드 '에이더'와 함께 '콴첼 X 에이더 관절 건강'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콴첼의 관절 건강기능식품과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에이더의 손목·무릎 보호대를 세트상품으로 최대 72%까지 할인 판매한다.
국내 초창기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콴첼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관절 보호대 전문 브랜드인 에이더는 자체 개발 노하우로 손목, 무릎, 발목, 허리 등 부위별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HLB제약 관계자는 "봄을 맞아 움츠러들었던 관절과 근육을 갑자기 쓰게 되면 부상을 입기 쉽다"며 "이번에 관절 전문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세트상품으로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앞서 미리미리 관절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획세트는 17일까지 콴첼 브랜드스토어와 에이더 공식몰 두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