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척추·관절 특화병원 생생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강민구 원장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조주연 원장을 영입해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강민구 원장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現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 조교수로 인천연세병원, 척사랑병원 등에서 진료를 맡아왔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을 중점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조주연 원장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취득 후 통증의학 세부 전문의 과정을 거쳐 청담우리들병원, 척사랑병원 등에서 근무했다. 대한마취과학회, 대한통증학회, 대한척추통증연구회, 대한IMS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강민구 원장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現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 조교수로 인천연세병원, 척사랑병원 등에서 진료를 맡아왔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을 중점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조주연 원장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취득 후 통증의학 세부 전문의 과정을 거쳐 청담우리들병원, 척사랑병원 등에서 근무했다. 대한마취과학회, 대한통증학회, 대한척추통증연구회, 대한IMS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강민구 원장은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다가가겠다"며 "최선의 치료로 지역주민들의 관절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조주연 원장은 "비수술 치료 시스템이 잘 갖춰진 생생병원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통증 치료로 편안한 일상 회복을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생생병원 오종양, 박범용 병원장은 "각 분야별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보강하며 환자들에게 보다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꾸준한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중심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