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샤이니 키, 피부 관리 위해 14살부터 ‘닦토’ 했다… 방법 뭐길래?
임민영 기자
입력 2024/02/21 11:03
[스타의 건강]
그룹 샤이니 멤버 키(32)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출연한 키에게 장도연과 주현영이 피부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키는 “딱 두 가지를 한다”며 “물을 많이, 꾸준히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닦토(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내는 것)를 14살 때부터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키는 피부 좋은 연예인으로 유명한다. 여러 방송을 통해 철저히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키가 14살부터 실천한 피부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물 많이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는 증가한다.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다면 피부에 도움이 되기보다 화장실만 자주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너로 피부 닦아내기
닦토는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내는 것을 말한다. 피부 진정 효과가 커 최근 들어 많은 사람에게 인기다. 묽은 토너를 적신 화장솜으로 미세먼지와 외부 물질의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된다. 다만, 닦토를 할 때는 피부 유형과 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 유형과 맞지 않는 토너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피부 상태는 pH 5.5(약산성)일 때 가장 좋다. 피부의 pH 균형을 맞춰주는 약산성 토너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출연한 키에게 장도연과 주현영이 피부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키는 “딱 두 가지를 한다”며 “물을 많이, 꾸준히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닦토(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내는 것)를 14살 때부터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키는 피부 좋은 연예인으로 유명한다. 여러 방송을 통해 철저히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키가 14살부터 실천한 피부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물 많이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는 증가한다.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다면 피부에 도움이 되기보다 화장실만 자주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너로 피부 닦아내기
닦토는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내는 것을 말한다. 피부 진정 효과가 커 최근 들어 많은 사람에게 인기다. 묽은 토너를 적신 화장솜으로 미세먼지와 외부 물질의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된다. 다만, 닦토를 할 때는 피부 유형과 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 유형과 맞지 않는 토너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피부 상태는 pH 5.5(약산성)일 때 가장 좋다. 피부의 pH 균형을 맞춰주는 약산성 토너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