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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골다공증 예방에 ‘고용량 칼슘제’가 최고? 칼슘제 복용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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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에 ‘고용량 칼슘제’가 최고?
칼슘제 복용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나이가 들수록 뼈 건강에 좋다는 칼슘제를 챙기게 됩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누구에게나 ‘고함량 칼슘제’ 복용이 도움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칼슘은 필요한 양만 복용해야 하는 영양소 입니다.
특히 고함량 칼슘을 한 번에 섭취하면
신장 결석이나 혈관 석회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칼슘제 복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일일 칼슘 권장량은?
대한골대사학회가 권고하는 칼슘 일일 권고량은 800~1000mg입니다.
음식을 통한 일일 칼슘 섭취량이 보통 500mg이 안되므로
칼슘 보충제로 300~500mg 정도만 복용하면 충분합니다.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면 식이를 포함해
일일 칼슘 섭취량이 총 1200mg 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환자는 칼슘제가 함께 처방된 경우가 많고
칼슘이 많이 포함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2. 칼슘제 용량 ≠ 칼슘 함량
칼슘제는 용량만 보고 선택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종류의 칼슘이 들어 있는지에 따라
실질적인 칼슘 함량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칼슘제제 중에선 일반의약품에 사용되는
칼슘카보네이트의 실제 칼슘 함량이 40%로 가장 높고,
칼슘클로라이드나 칼슘시트레이트의 실제 칼슘 함량은 20% 정도입니다.
칼슘 권장량은 순수 칼슘량이 기준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적정 용량을 알기 위해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3. 칼슘제, 올바른 섭취법은?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동시에
근육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저녁에 칼슘을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식사 후 분비되는 위산과 만나 흡수율도 높아집니다.
칼슘을 가장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음식을 통해 천천히 흡수하는 것입니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치즈나 요거트 등 유제품과
멸치,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