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동물용의약품 통합 정보시스템인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를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는 새로운 동물용의약품 통합정보시스템으로 ▲동물용의약품·의약외품의 임상시험부터 허가·심사, 생산·판매, 시판 후 안전 관리까지 전 단계의 온라인 민원처리 ▲동물용의약품의 전 주기 관리 ▲수요자 맞춤형 동물용의약품 정보 제공 서비스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신고센터 등 동물용의약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통합해 관리한다.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는 새로운 동물용의약품 통합정보시스템으로 ▲동물용의약품·의약외품의 임상시험부터 허가·심사, 생산·판매, 시판 후 안전 관리까지 전 단계의 온라인 민원처리 ▲동물용의약품의 전 주기 관리 ▲수요자 맞춤형 동물용의약품 정보 제공 서비스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신고센터 등 동물용의약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통합해 관리한다.

김성구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은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를 통해 온라인 민원 업무를 더 빠르게 처리하고,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화해 국민과 기업에 공유함으로써 행정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승길 동식물빅데이터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동물용의약품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업무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관계기관 업무 시스템과 연계하고 데이터를 정비해 시스템을 계속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승길 동식물빅데이터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동물용의약품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업무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관계기관 업무 시스템과 연계하고 데이터를 정비해 시스템을 계속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