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한 전철 안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4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3일 밤 도쿄 JR 오카치마치역에서 아키하바라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2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남성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3명이 등과 가슴을 찔려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아키하바라역 관계자는 이날 오후 10시 55분께 경찰에 전화를 걸어 “칼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고 신고했다. 이후 열차는 아키하바라역에 정차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열차 안에 있던 20대 여성을 체포했다.
여성은 체포 후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현지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연초부터 여러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새해 첫날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는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최소 78명이 사망했으며, 396명이 부상을 당했다.
다음날인 2일에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활주로에서 일본항공(JAL)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했다. 충돌 직후 일본항공 여객기는 1km가량 전진한 뒤 멈췄고, 기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해상보안청 항공기에서도 화재가 일어났다. 일본항공 여객기 승객과 승무원 379명은 전원 탈출했으나, 해상보안청 항공기 탑승자는 6명 중 5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일본항공 여객기 탑승자 14명과 해상보안청 항공기 기장 1명 등 15명으로 파악됐다.
4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3일 밤 도쿄 JR 오카치마치역에서 아키하바라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2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남성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3명이 등과 가슴을 찔려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아키하바라역 관계자는 이날 오후 10시 55분께 경찰에 전화를 걸어 “칼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고 신고했다. 이후 열차는 아키하바라역에 정차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열차 안에 있던 20대 여성을 체포했다.
여성은 체포 후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현지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연초부터 여러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새해 첫날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는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최소 78명이 사망했으며, 396명이 부상을 당했다.
다음날인 2일에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활주로에서 일본항공(JAL)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했다. 충돌 직후 일본항공 여객기는 1km가량 전진한 뒤 멈췄고, 기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해상보안청 항공기에서도 화재가 일어났다. 일본항공 여객기 승객과 승무원 379명은 전원 탈출했으나, 해상보안청 항공기 탑승자는 6명 중 5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일본항공 여객기 탑승자 14명과 해상보안청 항공기 기장 1명 등 15명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