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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등급 획득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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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이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응급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과 생존율을 개선하고 응급의료체계의 효과적 운영과 공공 기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의 영역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4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건국대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감염 관리의 적절성 ▲전담 의사의 전문성 ▲전담 간호사의 전문성 ▲최종치료제공률 ▲전입중증응급환자 진료제공률 등 20개 세부 지표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건국대병원 이경룡 응급의료센터장은 "무엇보다 건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