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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 사진=뉴스1
가수 임영웅이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3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노래를 보며 응원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0년 11월 처음 선한스타 가왕에 오른 임영웅은 지금까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금 7035만원을 달성했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지원될 정서 지원 사업은 장기간 치료받고 있는 환아, 또는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아이들이 치료 후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을 지원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새해를 맞이해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수 임영웅의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