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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 신임 이사장에 서울의대 김윤준 교수, 회장에 경북의대 권영오 교수가 취임했다. /대한간학회 제공
2024년에서 2025년의 대한간학회를 이끌어 갈 제 16대 신임 임원진이 취임하였다. 신임 이사장에는 서울의대 김윤준 교수, 회장은 경북의대 권영오 교수가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인 서울의대 김윤준 교수는 2019년 SCIE에 등재된 대한간학회 공식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CMH)를 세계적인 학술지로 이끈 주역으로, 그간 간학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윤준 이사장은 "대한간학회와 CMH를 국내 1위, 소화기학 93개 저널 중 10위 이내로 가장 존경받는 선도 의학잡지로 만들어 간질환 연구와 진료의 선도 국가로 대한민국이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국제 학회와 우리 학회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키고 Korea, Japan, Taiwan joint symposium, KASL-AASLD joint symposium을 공고하게 정례화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젊은 연구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의료에 매진하고 있는 임상 연구자 및 기초 연구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역대 임원진 구성 중 최다 지역 및 여성 이사진을 구성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각 위원회별 임원진은 ▲총무이사 중앙의대 김형준 교수 ▲부총무이사 가톨릭의대 이승원 교수 ▲학술이사 울산의대 심주현 교수 ▲연구이사 연세의대 김승업 교수 ▲기획이사 서울의대 유수종 교수 ▲의료정책이사 전북의대 김인희 교수 ▲재무이사 국립암센터 김보현 교수 ▲간행이사 서울의대 김원 교수 ▲전산정보이사 계명의대 정우진 교수 ▲교육이사 연세원주의대 김문영 교수 ▲보험이사 연세의대 이현웅 교수 ▲홍보이사 한림의대 김성은 교수 ▲대외협력이사 성균관의대 김종만 교수 ▲진료가이드라인 이사 고려의대 정영걸 교수 ▲감사에 제주의대 송병쳘 교수와 건국의대 최원혁 교수가 위촉됐다. 


신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