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에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해 지자체별 당뇨병 진단 및 치료 현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30세 이상 국민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1%로 전년도보다 0.3%p 증가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약 2%p 증가한 수치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다는 것은 당뇨병 환자가 많아서 관리할 필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청은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비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요인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30세 이상 국민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1%로 전년도보다 0.3%p 증가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약 2%p 증가한 수치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다는 것은 당뇨병 환자가 많아서 관리할 필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청은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비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요인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당뇨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각 지자체에서 지역주민의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당뇨병 예방 관리 5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해야 한다. 적정 허리둘레 기준은 남성 90cm, 여성 85cm이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활동을 늘려 체중 관리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 1주일에 최소 세 번 이상, 2일에 한 번씩 운동을 해야 한다. 숨이 약간 차면서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하루에 30분 이상 하면 된다. 운동 시작 전후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제때 식사해야 한다. 기름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기름을 섭취할 때는 생선, 들기름 등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게 좋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채소, 과일을 식단에 다채롭게 활용하고 조리 시, 삶거나 굽는 요리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적정 수면 시간인 7~8시간을 지키고,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금연, 금주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 적정 음주량은 남성 기준 하루 두 잔 이하, 여성 기준 한 잔 이하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점검해야 한다. 40세 이상이거나 비만인 경우에는 건강검진을 1년에 1회 이상 더 자주 받을 것을 권고한다. 이외에 ▲과체중 ▲복부비만 ▲당뇨병 가족력 ▲과거 검진에서 혈당 비정상 ▲임신성 당뇨병이나 4kg 이상 거대아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1년에 1회 이상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서는 광주 남구, 경남 사천시 등과 협력해 위 지역의 당뇨병 예방 관리를 위한 심층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추후 이외 지역에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해소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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