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국내 최초 생육 펫푸드 브랜드 ‘이즈칸(iskhan)’이 지난 23일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에서 주최한 ‘제23회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부문 ‘GOLD PRIZE(금상)’를 수상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디자인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디자이너를 독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다. 지난해부터 참여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해, 올해는 약 25개국이 참가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로 거듭났다.
올해 진행된 ‘제12회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는 해외 및 국내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제품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환경디자인 ▲AI&뉴미디어디자인 ▲서비스디자인 ▲ESG디자인 등 총 6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근 전 제품의 디자인 패키지를 리뉴얼한 이즈칸은 생육을 사용한 사료라는 사실을 직관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에서 ‘GOLD PRIZE’를 받았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지휘한 우리와주식회사의 정영주 디자인 팀장은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디자인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디자이너를 독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다. 지난해부터 참여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해, 올해는 약 25개국이 참가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로 거듭났다.
올해 진행된 ‘제12회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는 해외 및 국내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제품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환경디자인 ▲AI&뉴미디어디자인 ▲서비스디자인 ▲ESG디자인 등 총 6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근 전 제품의 디자인 패키지를 리뉴얼한 이즈칸은 생육을 사용한 사료라는 사실을 직관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에서 ‘GOLD PRIZE’를 받았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지휘한 우리와주식회사의 정영주 디자인 팀장은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