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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팬데믹 다음 빈데믹? 일상 습격한 빈대에 대처하는 방법 3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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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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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다음 빈데믹? 일상 습격한 빈대에 대처하는 방법 3

“지하철 빈 데 있어도
빈대 무서워 못 앉겠어요”

국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알려진 빈대가
최근 대중교통, 기숙사, 일반 가정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몰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빈대는 따뜻한 실내환경에서 왕성하기 서식하며
흡혈하지 않고도 70~150일을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상을 습격한 빈대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빈대 찾아내는 효과적인 방법은?

빈대는 야행성 곤충으로, 주로 새벽에 흡혈하기 때문에
침대나 매트리스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밝은 빛을 싫어하는 빈대를 잡으려면
캄캄한 방에 조용히 들어가 손전등을 비춰
어두운 곳으로 이동할 때 찾아내야 합니다.

소파나 매트리스 등에 빈대가 숨어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적갈색의 빈대 배설물이나 탈피 허물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곰팡이 냄새나 노린내가 나는지를 살펴보세요.

#2 빈대에 물렸을 때 증상은?


피부에 붉은색 또는 흰색의 부어오르는 자국, 수포, 농포 등이
나타난다면 빈대에 물린 게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얼굴, 목, 팔, 다리 등 노출 부위에 물리기 쉬운데요.
2~3개의 곳을 연달아 물어서 원형이나 일렬의 자국이 나타나는데
이는 빈대가 혈관을 찾기 위해 이동하며 물기 때문입니다.

고열과 빈혈,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온찜찔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고
과하게 긁어 염증이 생긴 경우, 병원을 찾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3 빈대가 발견됐다면 대처 방안은?

빈대는 일반 가정용 살충제로는 잘 죽지 않습니다.
침대시트나 옷은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거나
건조기의 뜨거운 열풍을 두 시간 이상 쬐어주면 박멸이 가능합니다.

가구와 벽 틈에 스팀 고열과 살충제를 분사하고
청소기 흡입력을 이용해 오염된 장소 주변의
빈대 알과 성충을 제거해야 합니다.

⚠ 오염된 물품을 반드시 소독처리 하고 폐기 해야 합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