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대 연구팀은 가벼운 인지 장애를 호소하는 50~65세 과체중 남녀 30명(남성 5명·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치매나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큰 사람들을 연구 대상자로 택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에게는 아침 식사를 할 때 물에 13g의 딸기 가루 한 봉지를 섞어서 먹게 했다. 이는 딸기 한 컵과 같은 양이었으며 안토시아닌이 36.8mg 들어 있었다. 연구 기간 동안 다른 베리류는 섭취하지 못하게 했다. 또 다른 그룹에게는 딸기 맛이 나는 가짜 가루를 먹게 했다.
미국 신시내티대 연구팀은 가벼운 인지 장애를 호소하는 50~65세 과체중 남녀 30명(남성 5명·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치매나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큰 사람들을 연구 대상자로 택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에게는 아침 식사를 할 때 물에 13g의 딸기 가루 한 봉지를 섞어서 먹게 했다. 이는 딸기 한 컵과 같은 양이었으며 안토시아닌이 36.8mg 들어 있었다. 연구 기간 동안 다른 베리류는 섭취하지 못하게 했다. 또 다른 그룹에게는 딸기 맛이 나는 가짜 가루를 먹게 했다.
12주가 지난 후 조사했더니, 딸기 가루를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인지능력이 향상됐다. 또한 딸기 가루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감도 낮아졌다.
연구팀은 "딸기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란 항산화제 때문"이라며 "안토시아닌은 인지능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영양(Nutrients)'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연구팀은 "딸기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란 항산화제 때문"이라며 "안토시아닌은 인지능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영양(Nutrients)'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