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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이 모더나와 함께 신변종 감염병 대비 mRNA 백신 개발 등을 협력한다. /질병관리청 제공
질병관리청은 8일 모더나 수석부사장 패트릭 베르그스테드 등과 향후 신변종 감염병 대비 mRNA 백신 개발 및 공급 등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난 연구기술 협력 논의 이후 현재 진행 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mRNA 백신 공동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추가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정책 방향, 향후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적 백신 확보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모더나가 질병관리청과 감염병 극복을 위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개발 등 분야에서  긴밀한 연구 협력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 청장은 “향후 미래 팬데믹 대비·대응를 위해서는 mRNA 백신 연구·개발에 산·학·연·관 협력이 중요하고 질병관리청도 이를 위한 연구협력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신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