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소식

GSK 한국법인 신임 사장에 마우리찌오 보가타 취임

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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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찌오 보가타 GSK 한국법인 신임 사장/한국 GSK 제공
한국GSK는 10월 1일부로 마우리찌오 보가타(Maurizio Borgatta)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우리찌오 보가타 사장은 2015년 GSK에 입사해 GSK 백신과 제약품을 담당해왔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출시 및 적응증 확대 등을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마우리찌오 보가타 한국GSK 신임 사장은 “백신 및 스페셜티 의약품의 인상적인 성장을 이뤄온 한국GSK에 합류해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환자를 위해 GSK의 폭넓은 백신 포트폴리오 및 여러 혁신 치료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질병에 앞서 나가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최근까지 한국GSK를 이끌어왔던 롭 켐프턴 사장은 유럽 백신마켓 총괄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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