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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급여 진료비는 부르는 게 값? 아는 만큼 줄어든다! 병원비 절약 '꿀팁' 3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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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는 부르는 게 값? 아는 만큼 줄어든다! 병원비 절약 '꿀팁' 3

살다 보면 누구나 가벼운 감기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증상이라도 병원 규모와 방문 시기,
비급여 진료 여부 등에 따라진료비가
최대 27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아는 만큼 줄어드는
병원비 절약 '꿀팁’에 대해 알아봅니다.

급여와 비급여, 어떤 차이가 있을까?
병원 치료 후 진료비영수증을 자세히 살펴보면
급여와 비급여로 진료 항목이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는 진료 항목을 급여,
적용되지 않는 항목을 비급여라고 합니다.

지역·병원에 따라 천차만별인 ‘비급여 진료비’
실제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동일한 백내장수술용 다초첨렌즈가
부산의 A의원은 33만원(최소금액)인데 반해
인천의 B의원은 900만원(최대금액)으로
금액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자칫하면 진료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데
병원비 부담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TIP-1. 가벼운 질환은 작은 병원부터
감기나 소화불량, 몸살과 같은 가벼운 질환은
큰 병원보다 동네 병원에서 진료받는 게 경제적입니다.
병원은 규모에 따라 1차, 2차, 3차 병원으로 나뉘는데요.
총 진료비 중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본인부담금 비율이
1차 병원은 30% 수준이지만, 3차 병원은 56%까지 올라갑니다.
진료비 가산 비율도 1차 병원은 15%, 2차 병원은 25%,
3차 병원은 30%로 크게 차이 납니다.


TIP-2. 같은 병원서 재진하면 병원비 저렴해져
초진 진찰료가 재진 진찰료보다 약 30% 비싸기 때문에
처음 진료받은 곳을 꾸준히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큰 병이 의심될 땐 1차 병원에서 진료 의뢰서나
소견서를 받아 3차 병원을 방문하는 게 유리한데요.
진료의뢰서 없이 대학병원으로 바로 간다면,
국민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본인 부담금이 100% 발생됩니다.

TIP-3. 주말·저녁은 피하고, 입·퇴원도 정규시간에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가
기본 진료 시간으로 분류됩니다. 
이 시간대 외에는 공휴일 및 야간진료로,
진찰료가 평소보다 20~30% 올라가는데요.
특히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는 심야 시간대 진료로 적용돼,
진찰료가 최대 50~100% 비싸집니다.
마찬가지로, 입원과 퇴원 시간도 진료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병원 방문 전 ‘비급여 진료비’ 확인은 필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건강e음’을 이용하면
진료비(급여·비급여)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병원 항목별 최저금액과 최고금액,
병원규모 및 지역에 따른 중간금액과 평균금액까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병원 규모와 방문 시기, 비급여 진료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병원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