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야기

헬스조선 비타투어, 라오스·후쿠오카 골프 축제 개최

헬스조선 편집팀

11월 라오스 댄사반 골프클럽·12월 후쿠오카 세키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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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댄사반CC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11월과 12월 라오스와 후쿠오카에서 골프축제를 개최한다.

라오스 비엔티엔 댄사반 골프축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댄사반 골프클럽은 해발 350m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 선선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국제 규격을 갖춘 라오스 최초의 골프 클럽으로 빠른 그린 스피드와 잘 손질된 페어웨이, 자연 지형을 살린 홀 등이 특징이다. 리조트와 클럽 간은 5분 간격으로 셔틀이 왕복하며,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 자유롭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 2인 골프도 가능하다. 동남아 최대의 남능호수를 끼고 있는 청정 지역에 위치한 리조트에는 카지노, 스파, 노래방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으며 호수에서 스피드 보트, 유람선을 즐길 수도 있다. 비타투어 직원이 전 일정 동행하며, 리조트 내에 한국인 직원도 상주한다. 비엔티엔 시내 관광 및 마사지, 야시장, 삼겹살 회식 등이 포함돼 있다.


일시: 11월 22~25일(3박 5일, 54~81홀)

인원: 60명


후쿠오카 세키아 리조트 골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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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QR코드
푸른 숲으로 둘러 싸인 언덕 위의 세키아 호텔은 마치 남부 유럽의 리조트와 같은 느낌을 주는 특급 호텔이다. 호텔 주변의 마을은 유럽의 작은 산악마을처럼 교회를 중심으로 온천, 호텔, 상점 등이 자리 잡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호텔 주변 울창한 숲에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라운딩 후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가호쿠 골프클럽은 계곡과 구릉의 멋을 살려 레이아웃된 곳으로 모든 홀이 그린이 보이고 인접 홀로부터 독립되게 설계돼 있다. 클럽하우스 대욕장은 지하 1600m에서 나오는 천연 온천수가 자랑이다. 18홀 3회 라운딩하며 한국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한다.

일시: 12월 10~12일(2박 3일, 54홀)


인원: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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