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시간 지나면 해이해져… 혈당 꾸준히 관리하는 '특급' 비법
한희준 기자
입력 2023/09/15 17:42
밀당365 앱 출시 기념 이벤트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에는 그동안 헬스조선이 취재했던 풍부하고 깊이 있는 당뇨병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당뇨병 환자가 밀당365와 함께 하면 좋은 이유 네 가지를 소개한다.
◇느슨해진 마음, 매일 다잡아줘
당뇨병을 진단 받고 시간이 지나면 처음 진단 받았을 때의 결심이 느슨해져 혈당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밀당365 앱의 메인 기능인 ‘한 줄 닥터’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조언으로 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앱 가입자에게 특화된 혈당 관리 팁을 매일 정해진 시각(정오)에 하나씩 전달한다. 일방적인 조언이 아니라 얻고자 하는 정보의 카테고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앱 가입 단계에서 음식·운동·마른 당뇨·합병증·생활습관·저혈당·약·예방·임신성 당뇨 중 고민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내용이 길지 않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최신 당뇨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매주 월·수·금 오전 8시 30분, 뉴스레터가 새롭게 업데이트될 때마다 알림을 보내줘 최신 당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당뇨병 관련 최신 연구, 수요일에는 실제 당뇨 환자들이 보내온 실생활 궁금증 풀이, 금요일에는 쉽고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당뇨식 레시피를 싣는다. 글씨가 큼직해 읽기 쉬우며, 스크랩 기능을 탑재했다. 공유 기능을 추가해, 주변의 당뇨 동지에게 뉴스레터를 소개할 수 있다. 지난 3년간 보냈던 뉴스레터도 잘 정리돼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있다. 뉴스레터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시지·이메일 등 기존에 발행하던 방식으로도 계속 운영된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변화를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선 혈당 일기 작성이 필수적이다. 밀당365 앱 혈당 일기 가능을 사용하면 일기장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식전·식후·공복·취침 전 등 상황에 맞는 혈당을 입력할 수 있고, 혈당 변화가 그래프로 나타나 그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크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들도 사용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중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당뇨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당큐락 (유한양행), 가정용 혈당 측정기 세트(SD바이오센서), 하이뮨 케어메이트 균형당뇨식(일동후디스), 곤약젤리(슈가로로), 0칼로리 스파클링(슈가로로)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140명에게 증정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
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조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