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시간 지나면 해이해져… 혈당 꾸준히 관리하는 '특급' 비법

한희준 기자

밀당365 앱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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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이 2000만 당뇨 환자와 전 당뇨인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출시했다. 2021년 1월에 출범해 5만 구독자를 보유한 당뇨 뉴스레터 서비스 밀당365의 확장판이다.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에는 그동안 헬스조선이 취재했던 풍부하고 깊이 있는 당뇨병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당뇨병 환자가 밀당365와 함께 하면 좋은 이유 네 가지를 소개한다.


◇느슨해진 마음, 매일 다잡아줘
당뇨병을 진단 받고 시간이 지나면 처음 진단 받았을 때의 결심이 느슨해져 혈당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밀당365 앱의 메인 기능인 ‘한 줄 닥터’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조언으로 ​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앱 가입자에게 특화된 혈당 관리 팁을 매일 정해진 시각(정오)에 하나씩 전달한다. 일방적인 조언이 아니라 얻고자 하는 정보의 카테고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앱 가입 단계에서 음식·운동·마른 당뇨·합병증·생활습관·저혈당·약·예방·임신성 당뇨 중 고민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내용이 길지 않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최신 당뇨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매주 월·수·금 오전 8시 30분, 뉴스레터가 새롭게 업데이트될 때마다 알림을 보내줘 최신 당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당뇨병 관련 최신 연구, 수요일에는 실제 당뇨 환자들이 보내온 실생활 궁금증 풀이, 금요일에는 쉽고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당뇨식 레시피를 싣는다. 글씨가 큼직해 읽기 쉬우며, 스크랩 기능을 탑재했다. 공유 기능을 추가해, 주변의 당뇨 동지에게 뉴스레터를 소개할 수 있다. 지난 3년간 보냈던 뉴스레터도 잘 정리돼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있다. 뉴스레터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시지·이메일 등 기존에 발행하던 방식으로도 계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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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변화 한 눈에 파악
당뇨병 환자의 혈당 변화를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선 혈당 일기 작성이 필수적이다. 밀당365 앱 혈당 일기 가능을 사용하면 일기장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식전·식후·공복·취침 전 등 상황에 맞는 혈당을 입력할 수 있고, 혈당 변화가 그래프로 나타나 그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크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들도 사용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중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당뇨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당큐락 (유한양행), 가정용 혈당 측정기 세트(SD바이오센서), 하이뮨 케어메이트 균형당뇨식(일동후디스), 곤약젤리(슈가로로), 0칼로리 스파클링(슈가로로)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140명에게 증정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
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조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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