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간]

아이 엄마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앱 '열나요' 개발자이자 가정의학과 의사 안상현 전문의가 아이 열에 대한 각종 정보를 담은 책 《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진료와 상담, 아이를 키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의 아이 열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아이의 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의학적 지식을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독특한 책의 구성도 눈길을 끈다. 첫 챕터 '40℃ 열! 너는 누구인데 나와 아이를 힘들게 하니?'로 시작,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체온이 점점 떨어지면서 '36.5℃ 열과 함께 성장하는 매일'로 마무리된다. 안상현 전문의는 "이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열에 대한 불안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상현 전문의는 "이 책은 부모들에게 아이 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158쪽, 도서출판 대한의학 펴냄.
이 책은 저자가 진료와 상담, 아이를 키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의 아이 열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아이의 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의학적 지식을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독특한 책의 구성도 눈길을 끈다. 첫 챕터 '40℃ 열! 너는 누구인데 나와 아이를 힘들게 하니?'로 시작,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체온이 점점 떨어지면서 '36.5℃ 열과 함께 성장하는 매일'로 마무리된다. 안상현 전문의는 "이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열에 대한 불안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상현 전문의는 "이 책은 부모들에게 아이 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158쪽, 도서출판 대한의학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