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암도사가 흔한 식재료로 암 예방하는 조리법 알려드립니다.

시금치는 끓는 물에 30~60초간 데쳐 드세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증가합니다. 시금치를 데치면 조직이 부드러워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집니다.

단, 잘라서 데치면 잘린 단면으로 영양소가 쉽게 빠져나가 주의해야 합니다.

마늘은 끓는 물에 한 시간 정도 삶아 드세요.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에 의하면, 마늘을 끓는 물에 한 시간 동안 삶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S-알릴 시스테인 함량이 4배 더 높아졌습니다. S-알릴 시스테인은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입니다.


콩은 볶아먹는 게 좋습니다. 콩을 볶았을 때 다른 조리방식보다 이소플라본 함량이 48% 더 높았다는 숙명여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등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뛰어납니다.

브로콜리는 5분 동안 찌면 미로시나아제 함량이 높아집니다. 미로시나아제는 브로콜리의 항산화 성분을 활성화하는 효소입니다.

식재료 손질 전, 4가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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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