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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에게 추천하는 야식 메뉴 4

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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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고, 다이어트할 때 필요한 수분은 많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든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다이어터에겐 매일 밤이 고비다. 야식의 유혹에 빠지기 때문이다. 사실 참고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유혹을 도저히 참기 힘들다면 다음 음식을 먹어 보자. 간편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야식 메뉴'다.

◇바나나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삶은 달걀 

달걀은 체지방 감소보다 근육 성장에 초점을 맞춰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좋은 야식이다. 열량이 낮고,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매우 풍부한 식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있으면서, 지방은 거의 없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도 도움된다. 또한,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도 풍부해 야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우유

우유는 비교적 적은 양과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야식으로 먹을 땐 따뜻한 상태에서 먹는 게 좋다.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수면을 유도한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는 유당불내증인 사람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 역시 멜라토닌의 분비를 도와 수면을 유도한다.

◇두부

두부는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고, 다이어트할 때 필요한 수분은 많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든다. 특히 두부엔 포화지방산이 적고, 두부 속 풍부한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적어 살이 찔 가능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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