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52)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스트레칭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올해 52살 가수 미나가 이야기해주는 다이어트 & 피부관리법 노하우 큰 거 간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예전에는 스트레칭을 우습게 봐서 잘 안 했는데, 확실히 유산소보다 더 땀이 난다”며 “운동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 TV 보면서 틈틈이 스트레칭하는 것을 추천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도 잘 되고, 잔 붓기도 빠진다”고 강조했다. 또 "스트레칭을 하니까 골반 정렬을 하면서 비대칭도 잡힌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나처럼 스트레칭을 하면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스트레칭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칭을 통해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근육이 비대칭적으로 굳어 자세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관절도 풀어줘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혈류가 개선되면 뇌는 물론 말초신경에 산소를 공급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 캐나다 서스캐처원대 연구팀이 고혈압 환자 40명(평균 나이 61세)을 스트레칭하는 그룹과 걷는 그룹으로 나누고 8주 후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스트레칭했던 그룹이 걸었던 그룹보다 세 가지의 대표적인 혈압 측정 방법에서 모두 혈압이 낮았다. 연구팀은 스트레칭할 때 근육으로 가는 혈관들이 펴지고 동맥이 덜 뻣뻣해지며 혈압을 높이는 혈류저항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같은 다리 근육 스트레칭이 혈압을 낮추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올해 52살 가수 미나가 이야기해주는 다이어트 & 피부관리법 노하우 큰 거 간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예전에는 스트레칭을 우습게 봐서 잘 안 했는데, 확실히 유산소보다 더 땀이 난다”며 “운동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 TV 보면서 틈틈이 스트레칭하는 것을 추천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도 잘 되고, 잔 붓기도 빠진다”고 강조했다. 또 "스트레칭을 하니까 골반 정렬을 하면서 비대칭도 잡힌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나처럼 스트레칭을 하면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스트레칭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칭을 통해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근육이 비대칭적으로 굳어 자세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관절도 풀어줘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혈류가 개선되면 뇌는 물론 말초신경에 산소를 공급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 캐나다 서스캐처원대 연구팀이 고혈압 환자 40명(평균 나이 61세)을 스트레칭하는 그룹과 걷는 그룹으로 나누고 8주 후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스트레칭했던 그룹이 걸었던 그룹보다 세 가지의 대표적인 혈압 측정 방법에서 모두 혈압이 낮았다. 연구팀은 스트레칭할 때 근육으로 가는 혈관들이 펴지고 동맥이 덜 뻣뻣해지며 혈압을 높이는 혈류저항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같은 다리 근육 스트레칭이 혈압을 낮추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