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우 헤일리온 한국법인 대표 인터뷰
―한국에서 최초 출시한 이유?
"한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크다. 2021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4.5%만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반면, 한국인은 약 50%가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이 프로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도 오래 전부터 김치, 청국장 등 건강 발효 식품을 섭취해왔는데, 이 역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한국은 미국 못지않게 건강기능식품 개발, 제조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라는 점도 한몫 했다."
―한국에서 유독 유산균 인기가 많은 이유?
"한국에는 장 건강이 전신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잘 자리잡혀 있는 것 같다. 또한 한국인은 영양제 등을 먹었을 때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는지 여부를 중요시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하고 바로 화장실을 가는 등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이 점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의 특장점?
"임상적으로 입증된 가장 좋은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했다는 점, 그 밖의 원료들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썼다는 점이다. 특히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 3종은 모두 기본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하는 1일 최대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인 100억CFU에 각 제품별 특화된 원료를 추가하는 기능성 포뮬러를 적용했음에도 성분의 간섭 없이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센트룸만의 기술력으로 단 1알로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만들었으며 냉장이 아닌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별하다.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성 유산균들은 냉장 유통되며, 냉장 제품을 실온에 보관하게 되면 사람에게 투입되는 유산균의 양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하지만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는 실온 보관이 가능해 장기간 여행을 갈 때도 휴대 가능하다. 또한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 3종 제품에 쓰이는 유산균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여러 제품을 함께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
―기능 성분 추가로 인해 기존 장 건강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나?
"그렇지 않다. 모두 사람 대상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다. 각각의 성분을 혼합했을 때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유해한 작용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모든 검토를 마쳤다."
―글로벌 브랜드 센트룸이 한국에서 강세인 이유?
"센트룸의 정식 출시 년도는 1994년으로 매우 오래됐다. 오랜 기간 안전성 문제없이 효과를 입증하면서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 센트룸이 한국의 성인 멀티 비타민 구미 시장을 선도하면서 인기가 더 높아졌다. 회사 측의 아낌없고 지속적인 투자도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본다.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선보여나간다면 앞으로도 한국에서 브랜드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센트룸 소비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헤일리온의 비전은 '인류애를 가지고 더 나은 일상생활 건강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센트룸을 비롯해 헤일리온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헤일리온과 센트룸을 언제나 소비자 곁에 있는 '일상 건강의 동반자'로 생각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