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박준호 교수, 대한성형외과학회 ‘최우수 연구’ 선정

전종보 기자

▲ 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 / 보라매병원 제공


보라매병원은 지난달 12일~1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에서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의 연구가 최우수 연구 주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매년 5월 학술대회를 통해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초의학 연구주제를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최우수 연구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박 교수는 ‘유방 실리콘 보형물 표면 강성의 조절을 통한 세포표면 결합 과정에서 기계적 변환을 이용한 구형 구축의 생성 억제’라는 연구 주제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준호 교수는 “학회에서 진행 중인 연구 과제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성형외과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들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호 교수는 현재 보라매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회 간사와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간사로도 활동 중이다.
지니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