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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및 제6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이달 13일 열린다. /대한장연구학회 제공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AOCC)와 대한장연구학회 주최로 제11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및 제6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AOCC 대회는 장연구와 관련된 전문가들의 연구성과 공유와 협업을 위하여 아시아지역을 순환하여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세 차례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이후 IMKASID와 함께 부산에서 다시 한 번 학회를 개최, 국내 연구성과와 리더십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의 저명한 연구자와 20여 개국 900여명 이상의 관련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기초 및 임상 연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염증성장질환 분야 최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OCC 대회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해외에서만 일반 발표 초록이 200편 이상 접수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장질환 전문가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대회 학술프로그램으로 기초, 중개 및 임상 영역을 망라한, 염증성 장질환, 대장종양, 대장 및 소장내시경, 영양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들의 최신지견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현장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복부영상의학회,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대한면역학회(점막면역연구회) 등 국내 학회들과 일본염증성장질환학회 및 대만소화기학회 등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주제의 공동 심포지엄들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장 초음파 Hands-on 세션과 염증성 장질환 간호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습 및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AOCC 202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