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23/03/22 08:53
[아미랑] 암의 종류보다 중요한 ‘환자의 마음’
“아직 20대인데, 목뼈 꺾인 여성"… ‘이것’ 과사용 원인이었다는데, 뭘..
“‘이 자세’로 자는 게 최악”… 실명 질환에 목·허리 통증도 유발, 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은 어떻게든 변한다
"월 평균 370만 원" 간병비에 시들어가는 대한민국 [간병 리포트]
몸의 ‘이 감각’ 뛰어난 사람, 사랑도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