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유튜브 '헬띠타카'에서 연진 등 심리 분석… 지민아 전문의 출연
1. 연진이 어떤 악행을 해도, 심지어 살인을 해도 연진의 엄마는 돈으로 무마한다. 이걸 모성애로 봐줘야 할까?
2. '더 글로리'는 교회, 절, 점집 등 종교적 장치를 극 전반에 배치한다.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믿음 또 신(神)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분석한다면?
3. 연진은 남편에게 또 동은에게 끝까지 자신의 가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연진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헬스조선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가지 질문에 답한다. 24일(금) 오후 4시40분에 업로드될 '헬띠타카' 최신편의 내용이다. 헬스조선의 황이안 PD(헬PD) 진행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지민아 전문의가 패널로 합류한다. 정신과 전문의의 ‘더 글로리’ 캐릭터 본격 분석이다.
지민아 전문의는 연진 엄마의 모성애를 과보호만 남은 ‘피상적 모성애’로 규정한다. ‘피상적 모성애’로 인해 뒤틀린 모녀 관계가 연진을 넘어 연진-예솔의 모녀 관계로까지 전이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지민아 전문의는 또 연진이 거부하고 있는 ‘사과’와 관련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는 피해자가 스스로의 자책을 멈추고 치유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피해자의 수용 여부와 상관없이 가해자로서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가 사과”라고 말한다.
매주 금요일,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헬띠타카’는 MZ세대를 위한 건강 콘텐츠로, ‘헬PD’가 의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하고 인터뷰하는 콘텐츠다. 재미와 전문성을 갖추고 2030 세대와 중장년층의 건강 정보 수요를 아울러 충족시키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헬스조선의 새 영상 콘텐츠다.
'헬띠타카'는 전문 의료 체계의 틀을 넘어 운동과 뷰티, 푸드 등 생활 전반의 건강 관련 정보를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또 전문가 패널과의 단순 대화 형식을 넘어, 의료 소비자들의 애로와 사연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향한다. ‘헬띠타카’ 새 콘텐츠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