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023년도 국회 소관 예산 7306억원을 24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2022년 추경예산 6998억원 대비 308억원(4.4%) 늘어난 금액이다. 항목별로 보면, 인건비 3979억원, 주요사업비 3000억원, 기본경비 327억원이며, 기관별 예산은 국회사무처 6168억원, 국회도서관 735억원, 예산정책처 219억원, 입법조사처 183억원 수준이다.내년 예산에는 세종의사당 부지의 매입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계약금 350억원과 국회의원이 개최하는 각종 정책 세미나·토론회·간담회 등을 실시간으로 국민에게 생중계하고 영상을 보존·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40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의원소개 청원 전자제출 시스템과 국민동의 청원 시스템을 통합해 운영하는 전자청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7억원, 법률 조문 단위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의정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4억 8100만원을 신규 반영하는 등 국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
국회 측은 "이번에 확정된 2023년도 예산 7306억원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해 제21대 국회가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측은 "이번에 확정된 2023년도 예산 7306억원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해 제21대 국회가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