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 출시
이해나 기자
입력 2022/12/13 09:39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의 국내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었던 센소다인 오리지날 치약이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유칼립투스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센소다인 오리지날 치약 대비 더욱 향상된 기능과 상쾌한 사용감으로 리뉴얼된 신제품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은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예방·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기존의 주성분이었던 염화스트론튬 성분이 질산칼륨 성분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염화스트론튬 성분 대신 상아세관 내에 침투하여 통증의 신경 전달을 억제하는 질산칼륨을 주성분으로 해 차거나 뜨거운 음식물 등의 외부 자극에 의한 시린 증상을 예방·완화한다. 또한 1426ppm의 불소를 함유해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칼립투스, 펜넬의 허브향이 더해져 양치 후 한층 더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은 산뜻하고 상쾌한 허브향을 연상시키는 그린색의 제형으로 변경됐으며 사이즈는 100g과 약국 채널을 위한16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한편, 센소다인의 치약 5종(오리지날 플러스, 멀티케어, 후레쉬, 화이트, 딥클린)은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질산칼륨(KNO3)을 함유하고 있으며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신경자극 감소효과를 통한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고, 하루 두 번 꾸준한 양치질로 2주 후 시림 증상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센소다인 오리지날 치약 대비 더욱 향상된 기능과 상쾌한 사용감으로 리뉴얼된 신제품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은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예방·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기존의 주성분이었던 염화스트론튬 성분이 질산칼륨 성분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염화스트론튬 성분 대신 상아세관 내에 침투하여 통증의 신경 전달을 억제하는 질산칼륨을 주성분으로 해 차거나 뜨거운 음식물 등의 외부 자극에 의한 시린 증상을 예방·완화한다. 또한 1426ppm의 불소를 함유해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칼립투스, 펜넬의 허브향이 더해져 양치 후 한층 더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치약'은 산뜻하고 상쾌한 허브향을 연상시키는 그린색의 제형으로 변경됐으며 사이즈는 100g과 약국 채널을 위한16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한편, 센소다인의 치약 5종(오리지날 플러스, 멀티케어, 후레쉬, 화이트, 딥클린)은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질산칼륨(KNO3)을 함유하고 있으며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신경자극 감소효과를 통한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고, 하루 두 번 꾸준한 양치질로 2주 후 시림 증상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