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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환자, 모유 수유하면 2형 당뇨 예방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10/29 12:30
임신성 당뇨 환자가 모유 수유하면 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는 산모 1035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출산 후 당뇨병 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작성한 수유 일지와 월별 우편 설문지를 통해 수유 강도와 기간을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출산 후 2년 동안 내당능 검사를 받았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의 11.8%(113명)가 당뇨병으로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수유 기간이 5개월 이상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출산 후 2형 당뇨로 발전하는 위험이 최대 5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 수유가 산모의 신진대사와 인슐린 감수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 저자 카이저 퀘센베리 박사는 “이 연구는 임신성 당뇨가 있는 여성이 장기간 모유 수유를 하면 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내과학회 학술지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는 산모 1035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출산 후 당뇨병 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작성한 수유 일지와 월별 우편 설문지를 통해 수유 강도와 기간을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출산 후 2년 동안 내당능 검사를 받았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의 11.8%(113명)가 당뇨병으로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수유 기간이 5개월 이상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출산 후 2형 당뇨로 발전하는 위험이 최대 5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 수유가 산모의 신진대사와 인슐린 감수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 저자 카이저 퀘센베리 박사는 “이 연구는 임신성 당뇨가 있는 여성이 장기간 모유 수유를 하면 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내과학회 학술지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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