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근력 운동' 효과 높이려면… 매일 vs 이틀에 한 번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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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운동하는 것과 1주일에 2~3일 몰아치기 운동을 하는 것 중 어떤 습관이 효율적일까? 혈당 관리 및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는 사람을 위해, 운동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근력 운동은 1주일에 '4일'
근력 운동은 이틀에 한 번, 1주일 기준으로 4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근육은 미세하게 손상되고 피로 물질인 젖산이 생성된다. 이를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전문 트레이너가 지도하는 근육 강화 프로그램도 한 번 사용한 근육은 2~3일 지나고 다시 운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회복하는 동안 근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무리하지만 않으면 매일 해도 괜찮다.

스트레칭은 10분
운동전 몸을 푸는 스트레칭도 너무 오래 하면 오히려 나쁘다. 근육이 너무 이완돼 부상당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모량만 늘어난다.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은 10분 정도가 적당하다.

윗몸 일으키기는 맨 나중에
근력 운동 초반에는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을 해야 한다.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은 정확한 자세와 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윗몸 일으키기 같은 많은 힘이 필요한 운동은 맨 나중에 하자. 복근과 척추근육의 힘을 빼면 다른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줄넘기는 한 번에 30분만
뚱뚱한 사람이 줄넘기로 다이어트하겠다고 무리하면 안된다. 1회 줄넘기할 때 무릎이 받는 하중은 체중의 5~7배다. 몸무게가 70㎏인 사람이 줄넘기를 하면 350~420㎏의 무게가 가해지는 셈이다. 비만이 심한 사람은 줄넘기를 안 하는 게 좋고, 보통 사람도 한 번에 30분이상 하면 관절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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