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가 지난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22 세계비만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AOASO)'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까지이다.
AOASO는 1998년 설립된 연구회로, 회원국 간 비만 관련 연구와 정보를 교환하고, 비만 퇴치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AOASO는 현재 한국,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곤 교수는 비만에 관한 여러 기초 연구와 임상 연구를 수행해왔고, 관련 학술 단체에서 오랜 기간 주요 임원으로 봉사해 왔다. 2005년부터 대한비만학회의 주요 임원으로 일하였고, 세계비만학회에서도 위원회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 4년간 대한가정의학회 비만 대사 증후군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AOASO에서도 지난 12년간 평의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김경곤 교수는 "비만학 분야는 미국과 유럽이 양대 축을 이루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도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비만이 중요 보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AOASO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비만 증가를 어떻게 억제하고 치료해야 하는지 회원국들이 공동 대응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도록 하고 젊은 임상가와 연구자 발굴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비만학의 세 번째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AOASO는 1998년 설립된 연구회로, 회원국 간 비만 관련 연구와 정보를 교환하고, 비만 퇴치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AOASO는 현재 한국,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곤 교수는 비만에 관한 여러 기초 연구와 임상 연구를 수행해왔고, 관련 학술 단체에서 오랜 기간 주요 임원으로 봉사해 왔다. 2005년부터 대한비만학회의 주요 임원으로 일하였고, 세계비만학회에서도 위원회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 4년간 대한가정의학회 비만 대사 증후군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AOASO에서도 지난 12년간 평의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김경곤 교수는 "비만학 분야는 미국과 유럽이 양대 축을 이루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도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비만이 중요 보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AOASO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비만 증가를 어떻게 억제하고 치료해야 하는지 회원국들이 공동 대응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도록 하고 젊은 임상가와 연구자 발굴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비만학의 세 번째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