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 시민의 70%는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혼밥'(혼자 식사하는 것)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식사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에 위치한 리서치기관 웨이크필드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식사형태와 스트레스 등에 관한 온라인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 대상자 중 84%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자주 식사를 하길 원했고, 대상자 중 부모인 경우 91%가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중 59%는 다른 사람과 함께 밥을 먹을 때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된다고 답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밥 먹을 때 느긋해지고 진정한 휴식 시간이라 느껴진다고 답한 사람들이 절반 이상인 54%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존스홉킨스병원 에린 미초스 박사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식사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감을 올려주며 사회적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친구들이나 가족, 동료들을 모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함께 밥 먹도록 목표를 세워보고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휴대폰이나 컴퓨터 너머로 함께 식사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말했다.
이 설문 결과는 ‘미국심장협회(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한편, 저녁을 혼자 먹는 성인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나빠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2월 국내에서 나온 바 있다.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총 에너지 섭취량, 단백질 섭취비율, 철분, 일부 비타민B군 섭취량이 적었다. 또한 우울한 기분에 빠질 가능성이 1.9배,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게 될 위험이 2.2배까지 높아졌다.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에 위치한 리서치기관 웨이크필드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식사형태와 스트레스 등에 관한 온라인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 대상자 중 84%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자주 식사를 하길 원했고, 대상자 중 부모인 경우 91%가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중 59%는 다른 사람과 함께 밥을 먹을 때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된다고 답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밥 먹을 때 느긋해지고 진정한 휴식 시간이라 느껴진다고 답한 사람들이 절반 이상인 54%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존스홉킨스병원 에린 미초스 박사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식사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감을 올려주며 사회적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친구들이나 가족, 동료들을 모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함께 밥 먹도록 목표를 세워보고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휴대폰이나 컴퓨터 너머로 함께 식사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말했다.
이 설문 결과는 ‘미국심장협회(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한편, 저녁을 혼자 먹는 성인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나빠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2월 국내에서 나온 바 있다.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총 에너지 섭취량, 단백질 섭취비율, 철분, 일부 비타민B군 섭취량이 적었다. 또한 우울한 기분에 빠질 가능성이 1.9배,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게 될 위험이 2.2배까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