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日 판매허가 획득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지난 26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유방암 등의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베바시주맙 단일시장으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일본에서 베그젤마 판매허가를 획득했다”며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허쥬마에 이어 베그젤마를 시장에 조속히 선보이고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와 이달 중순 영국 의약품규제당국으로부터 베그젤마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일본에서도 허가를 받으면서 유럽 주요시장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 공략 또한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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