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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일환으로 ‘영상의학과 검사 무인 자동 배정시스템’을 도입했다./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일환으로 ‘영상의학과 검사 무인 자동 배정시스템’을 도입했다.

영상의학과 검사 무인 자동 배정시스템은 차세대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도입된 시스템으로 키오스크를 통해 영상의학과의 모든 검사를 한 번에 접수하고 자동으로 검사실을 배정하는 시스템이다. 엑스레이, CT, MRI 등 영상촬영 검사를 위해 환자가 영상의학과 접수창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검사실을 배정받던 기존 절차를 대신한 것이다.


중앙대병원은 무인 자동 배정시스템 도입으로 진료 후 영상촬영 검사를 접수하기까지 대기하던 긴 시간을 줄여 환자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김현호 팀장은 “기존 타 병원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된 시스템으로 영상의학과의 모든 검사가 한 번에 접수가 가능해졌다”며 “코로나19 등의 상황에서 대면 접촉을 줄여주고 환자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무인 자동 검사 배정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수연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