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뒤척' 중년 불면증, 방치하면 치매·우울증 '빨간불'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 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수록 숙면이 힘들어진다. 호르몬과 생체 리듬에 변화가 생기고, 과민성 방광 등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잠은 건강을 위해 꼭 사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자면서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컨디션을 회복한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고혈압 등 심장질환 위험이 커지고,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심리적인 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 심지어는 치매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불면증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 16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하루 5시간 이하 잠을 잔 사람은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4.5배나 높았다.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뇌의 크기가 해마다 줄어 노인성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수면장애와 뇌 크기 상관관계는 60세 이상 노인들에게서 더 명확하게 드러났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성분으로는 락티움이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잠이 드는 시간 감소 ▲잠든 후 깨는 시간 감소 ▲총수면 시간 증가 ▲수면 효율 향상이 확인돼 식약처로부터 질 좋은 수면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락티움은 우유를 잘게 분해한 성분으로,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빨라 수면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인다. 걱정과 불안이 숙면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이땐 녹차에 들어있는 테아닌 성분을 섭취하면 된다. 테아닌은 편안한 상태에서 느끼는 알파파 발생을 증가시켜 불안감을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기능성 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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