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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이 냉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만26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3일 만에 다시 4만명대 이상으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60만210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7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80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만986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353명, 부산 2501명, 대구 1405명, 인천 2021명, 광주 794명, 대전 956명, 울산 1119명, 세종 369명, 경기 1만1118명, 강원 1037명, 충북 1032명, 충남 1573명, 전북 1032명, 전남 839명, 경북 1626명, 경남 2143명, 제주 95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98명이다. 1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81명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76명, 경기 57명, 충북 37명, 충남 25명, 대구, 경북 각 24명, 경남 23명, 광주 20명, 전북 18명, 제주 14명, 대전 12명, 전남 11명, 서울, 울산, 강원 각 10명, 세종 6명, 부산 4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80명, 유럽 121명, 아메리카 73명, 오세아니아 17명, 아프리카 4명, 중국 3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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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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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