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6년근 홍삼에 도라지·오미자·모과·사양 벌꿀… '한 포'로 간편하게 목 건강 챙긴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종근당 '모겐잘', 칼칼하고 답답한 목에 도움
스틱형 액상으로 물 없이 섭취… 쓴맛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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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여름철에도 목을 잘 관리해야 한다. 흔히 겨울에만 감기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여름 역시 과도한 냉방과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목감기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목 관리를 위해서는 홍삼·도라지 등 목에 좋은 식품들을 먹는 게 좋다. 일일이 챙겨먹기 힘들다면 여러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종근당 '모겐잘'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도라지 ▲오미자 ▲모과 ▲사양 벌꿀 ▲생강 ▲배 등 목에 좋은 6가지 원료를 한 포에 담아 목이 칼칼하거나 답답할 때 섭취하면 좋다. 원재료의 진하고 깊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쓴맛을 줄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쉽게 먹을 수 있다. 국내산 주원료를 사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스틱형 액상 제품으로 출시돼 편리하게 휴대하고 쉽게 복용 가능하며,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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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제공
종근당 관계자는 "모겐잘에는 6년근 홍삼은 물론, 동의보감·본초강목 등에 제시된 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자연 원료 6가지와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도 들어갔다"며 "목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모겐잘은 하루 1~3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한 포에 10g이며, 약국에서 7포 단위, 온라인몰에서 35포 단위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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