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6년근 홍삼에 도라지·오미자·모과·사양 벌꿀… '한 포'로 간편하게 목 건강 챙긴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07/06 09:21
종근당 '모겐잘', 칼칼하고 답답한 목에 도움
스틱형 액상으로 물 없이 섭취… 쓴맛 잡아
종근당 '모겐잘'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도라지 ▲오미자 ▲모과 ▲사양 벌꿀 ▲생강 ▲배 등 목에 좋은 6가지 원료를 한 포에 담아 목이 칼칼하거나 답답할 때 섭취하면 좋다. 원재료의 진하고 깊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쓴맛을 줄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쉽게 먹을 수 있다. 국내산 주원료를 사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스틱형 액상 제품으로 출시돼 편리하게 휴대하고 쉽게 복용 가능하며,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모겐잘은 하루 1~3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한 포에 10g이며, 약국에서 7포 단위, 온라인몰에서 35포 단위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