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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암환자 돌봄 및 건강 용품 메이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는 5월 25일 오전 8시에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도 암환자 돌봄 및 건강 용품 메이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암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돌봄 및 건강 용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메이커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된 서류접수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30건으로 공익성, 실현가능성, 독창성, 충실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4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암 환아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관리 및 돌봄)을 위한 캥거루 애착 인형’이라는 아이디어로 MAKE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유진 씨의 ‘휴대용 병실 침대 소품 거치대’와 박지연 씨의 ‘다목적 휠체어 수트 백(SUIT BAG) & 응급 Tag(Emergency Note)’도 높은 평가를 받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의공즈팀의 ‘치인칫(치실 인 칫솔)’아이디어가 장려상을 받았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암환자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암환자 돌봄 및 건강용품 메이커 공모전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암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