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은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4515억원, 영업이익 199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3517억원) 대비 28.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지난해 1분기 1939억원) 늘었다.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PCR 검사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씨젠 IRPR실 이철곤 전무는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매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신드로믹을 기반으로 호흡기 등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검사 자동화 장비인 AIOS(All in One System)를 조만간 출시해 PCR 활용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