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 ‘부인과 초음파학’ 출간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 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개정판 ‘부인과 초음파학’ 도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부인과 초음파학’은 김광준 교수가 부인과 초음파 교과서를 출간한 후 15년 동안 변화된 내용을 보완한 것으로,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여러 대학병원 교수 총 21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여러 연구기관을 통해 변경된 질환 분류 기준과 치료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부인과초음파 분야와 함께, CT-MRI의 부인과 적용분야, 갑상선 및 유방질환 관련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한 임상의사 입장에서 환자 진료 시 골반에 국한되지 않고 복부 전체를 염두에 두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복부초음파 내용도 추가했다.

한편, 김광준 교수는 2001년 태아초음파 교과서를 시작으로, 산과초음파, 부인과초음파 및 태아 심장초음파학, 태아모니터링 등 초음파와 산과 관련 도서를 단독·주저로 저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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