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은 1일 자로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김성중(조선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의 총괄 컨트롤타워이다.
김성중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2003년 조선대학교병원에 임용된 이후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하고, 대한응급의학회에서 재무·법제·보험·기획 이사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춘 응급의료 전문가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증상을 동반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극적인 전원활성화를 위해 격리실 확충, 이송지침개정 등을 추진했다.
김성중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려면 지역 중심의 응급의료체계 확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응급의료가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촘촘하게 자리 잡고 기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