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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중인 학생들의 빈자리가 보인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3만951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16만223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85명, 사망자는 39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4294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3만948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만6941명, 부산 1만6705명, 대구 1만4008명, 인천 2만1773명, 광주 1만259명, 대전 8258명, 울산 7433명, 세종 3486명, 경기 8만7703명, 강원 1만542명, 충북 1만1556명, 충남 1만3817명, 전북 1만2824명, 전남 1만2670명, 경북 1만5057명, 경남 2만1664명, 제주 478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9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광주, 경북 각 4명, 서울, 경기, 전북, 경남 각 2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1명, 중국 4명, 유럽, 아메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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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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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