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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의 '이 성분'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낮춰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강수연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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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코아의 플라바놀 성분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플라바놀은 코코아, 차, 포도, 딸기를 비롯한 여러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화합물이다.

브리검 앤드 위민스 병원의 연구팀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있어 코코아 플라바놀 성분을 시험했다. 2만1000여명의 참가자 중 500mg의 코코아 플라바놀 보충제를 복용하는 참가자는 무작위로 배정됐다. 

그 결과, 코코아 플라바놀 보충제를 투여받은 사람들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비율이 27% 더 낮았다.

연구를 이끈 조안 만슨 박사는 "이번 실험에 사용된 플라바놀 용량은 식단에 과도한 칼로리, 지방 및 설탕을 추가하지 않고는 초콜릿에서 현실적으로 섭취할 수 없는 수준의 양이었음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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