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건강 단신] 프랑스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02/22 09:39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온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이며, 국내외 인테리어 제품의 신제품 발표와 홍보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관련 정보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서 평가받으며 국내 리빙 디자인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브리오신’은 이번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를 통해 베스트셀러인 ‘사봉 느와르 다목적 세정제’와 ‘키친 슈퍼 클리너’, 신제품 ‘주방세제’ 포함 전 제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최대 60% 할인 및 묶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중 ‘브리오신’의 대표 상품인 ‘사봉느와르 다목적 세정제’는 물때, 얼룩 제거 등 다목적 청소 세제로 욕실은 물론 다용도실, 거실의 유리, 대리석 등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얼룩제거에 탁월한 블랙솝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페어 기간 동안 50% 이상의 온,오프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브리오신’은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진행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거리 두기를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2주 동안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페어를 진행한다. 특별 할인 행사 및 금액대별 무료배송, 사은품 증정, 할인쿠폰 등이 마련돼 있다.
1919년 출시되어 100년 전통을 이어온 ‘브리오신’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했으며, 프랑스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 단체인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