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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식물성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 출시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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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이 최근 식물성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선보였다. 어메이징 오트는 100% 청정 핀란드산 오트를 사용해 더욱 건강하다. 핀란드산 오트는 위도 60°에서 재배되는데, 생육 기간 중 핀란드 백야의 일조량이 오트 성장에 도움을 줘 다른 지역에서 재배된 오트보다 원물의 영양성분 편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맷돌 방식으로 직접 갈아 만드는 매일유업의 자체공정 덕분에 식이섬유 등 귀리 껍질에 있는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음료다.


어메이징 오트는 190㎖ 용량으로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했고, 언스위트는 오트 본연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한 팩에만 베타글루칸 400㎎, 칼슘 220㎎이 들어있다. 제조 공정에서 당화 효소를 사용하지 않아 당이 적어, 부담 없는 칼로리로 오트 본연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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